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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꽃 수채화 컬러링북

< < 책소개 > >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을 물들이며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감성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꽃들과 서서히 스며들어 맑고 투명한 색채를 내는 수채화가 만났다. 다양한 꽃들을 채색하며 각각이 지닌 개성 넘치는 매력을 만나보는 시간! 꽃 그림을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동안 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벚꽃, 프리지아, 튤립,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총 26컷의 꽃 수채화가 담겨 있다. 꽃들은 제각각 독특한 모양과 컬러로 우리를 유혹한다. 그 생김새와 다채로운 색상을 자세히 관찰하며 꽃을 물들이는 사이, 흔히 보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꽃들에서도 미처 보지 못했던 의외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히비스커스, 킹프로테아, 헬레보루스 등 시원시원한 자태와 강렬한 컬러를 자랑하는 이국적인 꽃들. 코스모스, 동백, 미모사 등 여리여리한 생김새와 잔잔한 색채를 지닌 꽃들. 그 사랑스러운 모습과 다양한 색감을 수채화로 완성해보자.
책이 제공하는 수채화 미니 레슨을 참고하고 기본적인 수채화 도구만 준비하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힐링 타임’을 누릴 수 있다.



< < 차례 > >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미니 레슨
수채화를 위한 기본 준비물
수채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포인트
색을 만드는 방법 & 색상표
기초 선 그리기
수채물감으로 채색하기
수채화 그리기

Part 2 나만의 수채화 갤러리
거베라
알스트로메리아
옥시페탈늄
플루메리아
스카비오사
벚꽃
프리지아
히페리쿰
카네이션

유칼립투스
작약
캄파눌라
데이지
히비스커스
미모사
능소화
해바라기
킹프로테아
장미
코스모스
팬지
헬레보루스
튤립
동백
라벤더 리스
꽃다발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이명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캘리그라퍼. ,  등 다수 방송에서 글씨와 일러스트가 소개되었고, < 커피프린스 1호점 >, < 파스타 > 등 인기 드라마 디자인 소품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재, 이명선의 수채화 클래스를 운영하며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시 및 그림 모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꽃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캘리그라피》, 《사랑스러운 꽃그림 수채화》, 《나의 첫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다수가 있으며, 사랑스럽고 따뜻한 손그림으로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designbysunny
메일 synnydeco@naver.com



< < 출판사 리뷰 > > 
    
하루 30분, 
사랑스러운 꽃들로 내 마음을 물들이다


이 책은 수채화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한 수채화 컬러링북이다. 수채화 미니 레슨과 기본적인 채색 기법을 안내하고 있어, 수채 물감과 붓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꽃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수채화 전용 도화지를 사용해 수채화 특유의 부드럽게 번지는 느낌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원본의 색감을 완벽히 구현했으며, 밑그림도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어 채색하는 즐거움도 배가 되도록 구성했다. 원본 하단에는 실제 사용한 컬러들을 자세히 안내해 누구나 쉽게 원본의 느낌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원본과 다른 색으로 훨씬 더 개성 있는 꽃을 완성해도 좋고, 다른 수채화 용지에 밑그림을 옮겨 여러 번 채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꽃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재탄생시켜보자. 하루 30분, 꽃 그림을 색색이 채색하는 동안 우리 마음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물들 것이다. 물감이 물을 만나 서서히 번지고 다양한 채도로 구현되는 사이,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는 멋진 ‘힐링 타임’이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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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보타니컬 아트

< < 책소개 > >
 
정확한 기본 개념부터 작품 완성까지, 
보타니컬 아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았다!


꽃과 나무, 풀, 열매 등 식물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예술 감각이 살아나곤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취미로, 직업으로, 감상용으로 보타니컬 아트를 즐긴다. 그러면 보타니컬 아트란 정확히 무엇일까? 수채화, 유화, 연필화 등 꽃이나 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은 굉장히 많다. 하지만 그 작품들을 모두 보타니컬 아트라 하진 않는다. 보타니컬 아트란 식물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미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예술작품을 말한다. 다시 말해 대상을 세밀히 관찰하고 정보를 모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 즉 ‘식물의 초상화’가 바로 보타니컬 아트다.
 
이 책은 보타니컬 아트의 정확한 개념은 물론 필요한 도구와 구도 잡는 법, 광원에 대한 이해와 표현 기법, 나아가 작품을 돋보이게 액자에 담는 법까지, 보타니컬 아트에 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보타니컬 아트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필독서다.



< < 차례 > >

제1장 관찰을 즐기다
보타니컬 아트란?
식물과의 만남을 즐기다
보타니컬 아트의 역사

제2장 그리기 준비
그리기 준비 1_ 관찰과 정보 기록
그리기 준비 2_ 구도와 광원을 생각하자
그림 도구 선택 1_ 밑그림과 연필화 도구
그림 도구 선택 2_ 채색 도구
여러 가지 채색 기술

제3장 그리기를 즐기자
해칭 연습
그리는 방법 1_ 꽃사과
에세이 1_ 식물과의 만남을 기념으로 남기다
그리는 방법 2_ 백묘국의 잎
그리는 방법 3_ 장미 꽃잎
에세이 2_ 세밀화와 보타니컬 아트
그리는 방법 4_ 딸기
보타니컬 아트 Q&A
그리는 방법 5_ 장미 셉터드 아일

제4장 장식하기를 즐기자
생활에 예술을 장식하다
프랑스 액자 만들기
매트 장식에 도전해보자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후지이 노리코

1981년 교토 시립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산업 디자이너, 양식기 디자이너, 라이센싱 플래너로 활약하다 해외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미국과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랑스에 머물던 2002년부터 국립 세브르 미술관과 독일, 이탈리아에서 배운 도자기 그림에서 착안해 꽃 그림과 수채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액자 전문가 캐서린 자돈(Catherine Jardone)에게서 액자 만들기도 배웠다.
 
제13회 보타니컬 아트 국제전시회(The 13th International Exhibition of Botanical Art & Illustration Hunt Institute)에 작품을 출품해 입선하고, 보타니컬 아티스트 미국협회(American Society of Botanical Artists & Horticultural Society of New York)에서 주최한 제13회 국제 예술전시회에서 서튼 아서(Sutton Auther) 상을 수상했다. 다음 해 열린 14세 국제 예술전시회에도 작품을 출품해 입선했다.

2010년부터 블로그 ‘Atelier Chamant의 보타니컬 라이프’를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는 이케부쿠로 세이부 컬처에서 수채화 강사로, 이케부쿠로 토부 컬처에서 보타니컬 아트 강사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모로조프 주식회사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패키지 디자인으로 후지이 노리코의 보타니컬 아트 작품이 선정된 바 있다. 같은 해 도쿄 아오야마 컨셉21에서 개인전 ‘Les Fleurs de mon Jardin’을 개최했다.
현재는 일본 식물화 클럽 JWS일본 투명 수채화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이_ 최서희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클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리 일자 벌리기》 《운을 읽는 변호사》 《궁극의 스트레칭》 《기적의 넥워머》 《혼자가 편한 당신에게》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등이 있다.



< < 출판사 리뷰 > > 
    
자세한 관찰에서 시작되는 미학!
꽃 그림이라고 해서 모두 보타니컬 아트는 아니다!

   
보타니컬 아트의 시작이자 핵심은 관찰이다. 꽃잎의 수, 모양, 컬러, 이파리의 형태와 뿌리 모양까지 최대한 자세히 관찰하고 그 식물의 명칭과 식물학적 정보까지 섭렵하는 게 기본이다. 물론 이 모든 정보를 무조건 그림에 다 담을 필요는 없다. 특별히 강조하고픈 부분과 생략할 부분을 고민하고 표현하는 것도 보타니컬 아트의 일부다. 단, 그 대상이 정확히 어떤 식물인지는 그림에 드러나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단순한 꽃 그림이나 일러스트와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즉 꽃이나 식물을 그렸다고 해서 모두 보타니컬 아트는 아니라는 말이다. 예술성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안정적인 구도와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예술적 가치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스케치와 채색하기, 프랑스 스타일 액자 만들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보타니컬 아트 완전정복
!

관찰한 것을 화폭에 아름답게 구현하려면 몇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보타니컬 아트를 완성하기 위한 자세한 방법들을 친절히 안내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 액자에 저자가 알려주는 약간의 장식만 가미하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액자가 탄생한다. 바로 프랑스 스타일 액자 만들기다. 보타니컬 아트는 이런 프랑스식 액자와 가장 잘 어울린다. 그림을 가장 돋보이게 간직할 수 있는 ‘꿀팁’이다. 이 책은 그릴 대상을 관찰하는 법과 구도 잡기, 스케치하기, 채색 기법, 작품을 액자에 담는 법까지 그야말로 보타니컬 아트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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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 S/S 시즌 컬러링북

< < 책소개 > >
 
멋지고 감각적인 패션 일러스트 그리기에 처음 도전하다!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간결한 선과 약간의 컬러만으로 개성 넘치는 그림을 슥슥 그려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몇 가지 특징을 크게 부각시켜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그림, 바로 패션 일러스트다. 대개 패션 일러스트는 디자이너의 전문적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멋진 패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패션 일러스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미니 레슨을 제공한다. 미니 레슨에서 필요한 도구와 선 그리기, 색칠하는 순서 등 패션 일러스트의 기본을 익히고 나서 Part 2로 넘어가면 일러스트 원본과 밑그림이 제공된다. 다양한 컬러의 마커와 색연필, 물감 등 마음에 드는 채색 도구를 택해 원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자. 원본과 똑같을 필요도 없다. 느낌만 살려 자유롭게 칠해도 좋고, 다른 느낌으로 컬러를 연출해도 좋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미하거나 원하는 아이템을 추가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S/S 시즌 트렌드 패션 룩을 컬러링으로 만나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과 아이템을 직접 그려보자. 색다른 차원의 컬러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 차례 > >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패션 일러스트 미니 레슨
패션 일러스트를 위한 기본 준비물
패션 일러스트의 기본 포인트
    색상표
    구도 잡기
    선 그리기
색칠하는 방법
쉽게 채색하는 기본 순서

Part 2 나만의 패션 일러스트 갤러리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오현숙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 일관적이고도 순수한 이미지의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그림을 사랑한다. 때로는 마음이 시린 날, 가끔은 그냥 설레는 어느 날의 일상을 담아낸 느낌 있는 그림들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저서로 《와인스케치》, 《오늘부터 패션 일러스트》 등이 있다.

블로그: winesketch.kr
인스타그램: @winesketch
이메일: andy5062@naver.com



< < 출판사 리뷰 > > 
       
패션 일러스트는 처음이라고?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개성 넘치는 패션 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다!
 
   
패션의 특징적인 형태와 컬러, 패턴을 강조하고 나머지 부분은 과감히 생략해 한눈에 전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림, 패션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이런 그림이 패션계 종사자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면 오산.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쉽게 패션 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다. 
매 시즌마다 트렌드가 바뀌고 특정 패션 아이템이나 컬러가 유행을 탄다. 내 눈에 포착된 패션 트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거기에 나만의 스타일을 추가해 더욱 개성 넘치는 패션을 창조할 수 있다면? 오늘, 내일 활용할 패션 아이템을 그림으로 먼저 스타일링하고 실제로 그렇게 연출해본다면? 내년에 런웨이를 장식할 혹은 장식했으면 하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머릿속에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려본다면?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패션 일러스트 작업이 처음이라도 겁낼 것 없다. 이 책에서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줄 뿐 아니라 충분히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옆 페이지에는 밑그림이 제공된다.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되살려도 좋을 것이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컬러나 작은 아이템들을 바꾸거나 추가해도 좋을 것이다. 채색 도구 역시 마음에 드는 것을 택해 자유롭게 칠해보자. 패션 일러스트에 흔히 사용하는 마커도 좋고, 색연필이나 펜, 수채 물감도 좋다. 자유롭게 컬러링을 즐겨보자.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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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칭찬 한 줄

< < 책소개 > >
 
하루 10분, 나와 마주하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자존감 다이어리북


“성공과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심리적 요소는 장기적인 의지력과 자제력, 자기효능감이다. 이 책은 1년 동안 매일 자신에게 칭찬 한마디를 건넴으로써 자신을 사랑하고 믿게 해준다. 매일 자신을 칭찬하면 실제로 자신은 멋진 존재가 된다. 1년 동안의 자기 수련! 이 책이 당신의 코치가 되어 줄 것이다.” 
- 서형준, 커리어심리학연구소(주) 대표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수없이 다가오는 고민과 갈등을 겪으며 내 삶을 선택해나가다 보면 때론 불안하고 두렵기도 하고,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해 후회하고 자책하며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지치고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위로하기보다 노력이 부족한 탓으로 돌린다. 실수하거나 일의 성과에 만족할 수 없을 때 ‘또 실수를 해? 난 바보야’, ‘난 도대체 왜 이럴까?’, ‘노력이 부족해’라고 책망하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감과 용기는 온대간대 없이 사라지고 자존감은 추락해버린다. 이럴 때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다독여주는 작은 칭찬이다.

칭찬의 효과에 대해서는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나를 위한 칭찬은 인색할지도 모른다.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나를 돌아보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너는 최고야’, ‘못해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지금까지 잘 견뎌왔어’,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라고 위로하며 조금씩 나를 칭찬했으면 한다. 이 책은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진정한 선물이며, 매일 하루 10분이라도 나와 마주하고 나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보물이다.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정연우

저작권에이전시 대표를 거쳐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책을 기획하고 만들며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살아오면서 힘들 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늘 나를 채찍질을 했지만 그럴수록 자신감과 용기를 잃었었다. 어느 날 지금 이대로의 나를 칭찬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나를 위한 칭찬이 나를 사랑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며 자존감을 높여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나답게 살기’를 받아들이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역서로 《우리 아이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7》,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편 & 마리 앙투아네트 편》등 다수가 있다.



< < 출판사 리뷰 > > 
          
쓰기만 해도 나를 사랑하게 되는 칭찬 습관
보기만 해도 내가 행복해지는 마음 습관


갑자기 나에게 칭찬을 하려니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만큼 나에게 칭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요즘과 같은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로 결심이라도 한 듯 자존감에 주목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찾아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자존감을 높이겠다고 해도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나와 마주하고, 작은 칭찬으로 행복한 인생 습관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쓰기만 해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칭찬 한 줄을 적는 부분과 인생의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의 생각이나 글,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그림, 사진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365개의 문장과 만날 수 있다. 

나를 위한 칭찬과 소중한 기록은 지쳤던 마음에 위로가 되고 긍정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여주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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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 소원성취 편

< < 책소개 > >
 
MBC 드라마 < 마마 > 속 아들의 행복을 염원하는
주인공 승희(송윤아)의 모성이 담긴
 ‘연화도’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다!


지난해 가을 시청률 20%가 넘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MBC 드라마 < 마마 >에 등장했던 미술자문 오순경 민화작가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컬러링북으로 탄생했다. 드라마 속 주인공 한승희(송윤아)는 성공한 민화작가로 등장하며 민화를 대중적 이미지로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민화가 우리 곁으로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속에 등장했던 저자의 작품들은 아름답고 세련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통적 이미지만으로 인식되어 왔던 민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는데 일조했다. 또한 민화는 드라마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여실히 보여주었는데, 현대식 생활공간에 어울리는 낯선 아름다움으로 각광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여러 작품 중,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등장했던 ‘연화도’는 오직 돈과 명예만을 좇아 살다가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 받게 된 주인공 승희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엄마로 죽고 싶다는 바람으로 아들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홀로 남게 된 아들을 염려하며, 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진한 모성이 담긴 ‘연화도’와 함께 소원을 염원하는 다른 그림들도 이 책에 담았다. 소중한 가족, 자식, 친구들의 소원을 빌며 예쁘게 색칠해 선물했으면 한다.

내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내 딸, 내 아들의 수능 합격을 기원하며…
나의 취직 합격, 승진을 기원하며…
가정에 복이 깃들길 기원하며…

어머니의 마음, 민화
소중한 이들의 소원성취와 
입신출세를 빌며 따라 그리다!


민화民畵는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祈福적 염원과 미의식을 표현한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담긴 그림이다. 그리고 고유의 밝고 명랑한 색채, 행복을 가져다주는 상징과 행복한 이야기,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장식성 등을 담고 있어 현대에도 꾸준히 응용되며 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민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예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민화가 대중이 즐기는 예술로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자식의 입신출세를 기원하는 부모의 정성스런 마음으로 ‘소원성취 편’으로 구성했다. 그러므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을 마친 후,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이 주는 음식을 받아 궐에 들어가 군자의 길을 갈 것이며, 후대에 자손 또한 연생 귀자로 출사한다’는 뜻을 지닌 입신출세를 상징하는 연화도를 중심 소재로 다루었으며, 장수와 다산다자를 기원하는 백동자도, 벼슬살이를 바라는 책거리, 어변성룡도, 문배도 등으로 구성했다.



< < 차례 > >

머리말_어머니의 마음, 민화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아름다운 민화 미니레슨 
미니 레슨1 우리가 몰랐던 민화에 담긴 이야기 
미니 레슨2 민화 그리기와 필요한 도구들
  
Part 2 나만의 아름다운 민화 갤러리 
연화도1
연화도2
연화도3
연화도4
연화도5
책가도1
책가도2
책가도3
책가도4
책가도5
책가도6
책가도7
책거리1
책거리2
책거리3
책거리4
책거리5
책거리6
책거리 소품1
책거리 소품2
어변성룡도1
어변성룡도2
어해도1
어해도2
어해도3
백동자도1
백동자도2
백동자도3
백동자도4
문배도1
문배도2
기명절지도1
기명절지도2
기명절지도3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오순경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뉴영상미디어학 석사. 
한국미술제 및 한국예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민화센터 및 한국민화협회 이사.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민화학회 회원.

저자는 지난 해 종영된 MBC 드라마 《마마》 작품 설치 및 미술 자문이었고, 그 이전에도 SBS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싸움》, 《오싹한 연애》, 《파파》 등의 미술 자문으로 활약했다. 취미생활로 배우기 시작한 민화가 이제는 대표적인 명패가 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 민화계의 원로이신 송규태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전통과 원칙을 중시하며, 우리 민화의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민화가 생활장식미술로서 우리 삶의 공간과 어울리는 그림으로서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드라마 《마마》에 나왔던 저자의 민화들은 현대적 공간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세련되고 품격 높은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었기에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10만 여 명이던 민화 관련 인구가 드라마 종영 이후 20만여 명 가까이 급증했다고 한다. 저서로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_부귀영화 편》



< < 출판사 리뷰 > > 
          
대중이 만드는 예술, 민화
우리 그림, 민화를 라이프에 더하다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는 대중의 예술이며, 생활 속의 예술이며,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현대적 공간에서 유용한 미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우리 민화를 보고, 그리고, 즐기고, 원하는 공간에 장식하며, 우리의 라이프에 아트를 더했으면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잊어 왔던, 또는 무심히 지나쳐 왔던 우리 그림, 민화에 담긴 상징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민화 그리기 방법과 도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하지만 소재가 흔히 접했던 소재는 아니어서 우선 독자 여러분들은 주변의 손쉬운 도구들, 색연필, 수채색연필, 물감, 사인펜 등으로 자유롭게 그리며 민화와 친숙해지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또한 행복한 생활공간 속에 민화를 포함시켜 우리 문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의 라이프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하는 유용한 컬러링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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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완성 캘리그라피

< < 책소개 > >
 
탄탄한 기초가 완성되는 40일 캘리그라피 수업!
‘캘리그라피의 기본기’를 다지는 최고의 책! 
 

좋은 글귀를 읽어 기록하고 싶거나 누군가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기왕이면 예쁜 손글씨로 적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막상 글씨를 써보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따금 자기 글씨가 맘에 드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이건 아니다’ 싶다.

《40일 완성 캘리그라피》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캘리그라피를 완성하기 위한 기본 지침서다. 특히 캘리의 기본기에 중점을 두어, 언제 어디서든 일정하게 특정 감성을 담아낼 수 있게끔 안내해준다. 40일만 투자하면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글씨를 완성할 수 있다. 게다가 기본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기본이 다져지면 누구나 더 나아가고 싶은 법. 이 책은 캘리그라피를 응용해 여러 제품에 나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법도 일러준다. 책갈피, 액자, 양초, 부채, 조명 등 다양한 물건에 나만의 감성을 덧붙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캘리그라피는 단지 예쁘장한 글씨를 써내는 퍼포먼스가 아니다. 순간순간의 감성, 나만의 느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그때그때 표현하려면, 일단 캘리의 기본기를 다지고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단 40일이면 그 일이 가능하다. 캘리그라피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수 있다.



< < 차례 > >

프롤로그_ 40일 캘리그라피 수업

Part 1 시작을 위한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이는 캘리그라피
 > 시작하기 전 궁금증

Part 2 시작해볼까?
1일째 나의 첫 시작 획 연습 1_ 직선, 곡선, 꺾기
2일째 나의 첫 시작 획 연습 2_ 필압과 필속을 함께한 직선과 곡선

Part 3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글씨체
3일째 한글의 대표적인 글씨체 1_ 판본체 써보기
4일째 14자음과 10모음의 꼴_ 판본체 응용 글씨
5일째 한글의 대표적인 글씨체 2_ 궁체

Part 4 글꼴 익히기
6일째 결구
7일째 한 글자 써보기
8일째 두 글자 써보기 1
9일째 두 글자 써보기 2
10일째 세 글자 써보기
11일째 네 글자 써보기
12일째 소리를 담은 글씨
13일째 모양 혹은 모습을 담은 글씨
14일째 꽃 이야기 1
15일째 꽃 이야기 2
 > 하루쯤 쉬어가기
16일째 영문을 캘리그라피로 멋지게 표현
17일째 한문을 캘리그라피로 다양하게 표현

Part 5 행복을 담은 문장 쓰기
18일째 단문 쓰기
19일째 장문 쓰기
20일째 붓의 굵기에 따른 작품 구성
21일째 간단한 먹 번짐(발묵) 효과

Part 6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이용해보자
22일째 붓 대신 칫솔과 화장 붓으로
23일째 붓 대신 나뭇가지와 나무젓가락으로
24일째 붓 대신 면봉과 스펀지로
25일째 붓 대신 붓펜으로
26일째 붓 대신 다양한 색붓펜 혹은 필기구로
27일째 붓 대신 파스텔과 유리용 색연필로

Part 7 이제부터는 내 작품을
28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종이컵
29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머그컵
30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양초
31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액자
32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시계
33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텀블러
34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부채
35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라벨지
36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책갈피
37일째 캘리그라피를 응용한 봉투
38일째 캘리그라피로 꾸민 조명
39일째 포토샵을 이용한 캘리그라피 응용
40일째 캘리그라피 전시회 작품과 행사

에필로그_ 40일 캘리그라피 수업을 마치며
부록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최정문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공간에서 한숨 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들을 글씨로 표현하고 마음을 나눕니다. 한국캘리그라피협회(KCGDA) 작가이며 경기도 교육청, 동작구, 서초구 등의 지자체를 비롯하여 삼성과 현대 기업체 강의, 환경일보 캘리그라피 만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부산시청, 구미시청 등 캘리그라피 공모전 심사와 부산해양수산청,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한 대회 심사에 참여하였으며, 메가박스 ‘시, 사진, 캘리그라피’ 콜라보 작업도 함께 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한국관광공사, 해양수산부 주최 행사와 서울환경영화제, 서울글로벌센터, 한국민속촌, 독도문화축제, 공항공사 등과의 문화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삼성, 풀무원, CJ 등 다수 기업체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 wjdans74@naver.com
‧ instargram/jungmunc
‧ facebook.com/JungmumChoi



< < 출판사 리뷰 > > 
          
기본에 충실해야 나만의 개성이 담긴 캘리그라피를 완성할 수 있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40일에 완성하는 독학 캘리그라피 첫걸음!
 

누구나 처음부터 예쁘고 멋진 캘리그라피를 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쉽사리 그렇게 될 때도 있고 영 마음에 들지 않는 글씨가 나올 때도 있다. 아무리 연습해도 일정하게 멋진, 나만의 글씨가 자리 잡히지 않는다. 왜일까?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기본기가 덜 다져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40일 완성 캘리그라피》는 마냥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잠시 멈추고 캘리그라피의 기본을 점검하고 다시 다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는 책이다.
 
기본기가 웬만큼 다져졌다면? 이제 응용에 나설 차례다. 소리나 움직임의 느낌을 글씨에 담아보기도 하고, 꽃의 자태를 글씨 안에서 나만의 느낌으로 되살려보기도 하자. ‘쿵’과 ‘콩’, ‘휘리릭’과 ‘벌컥’ 등의 느낌을 글씨에 담아 글자 자체에서 그런 소리와 움직임이 고스란히 느껴지게끔 해보기도 하고, 같은 꽃이라도 느낌이 서로 다른 ‘장미’와 ‘라일락’, ‘개나리’ 등에서 내가 받은 그 느낌을 오롯이 담아낸 글씨를 완성해보자. 여기에서 멈출 게 아니다. 내가 아끼는 물건들에 캘리그라피를 적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내 것으로 만드는 기쁨도 누려보자.
  
이 모든 게 40일이면 가능하다. 기초가 있든 없든, 캘리그라피를 해봤든 안 해봤든, 누구나 40일만 투자하면 기초부터 응용까지 캘리그라피의 모든 걸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기본 삼아 나만의 개성이 담긴 특징 있는 글씨체까지 완성할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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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운이 좋아지는 법

< < 책소개 > >
  
보기만 해도 운이 좋아진다!!
그림이 발산하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껴보라!


언제든 손만 내밀면 쉽게 닿을 만한 곳에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와 에너지를 항상 느끼고 향유할 수 있다면? 내가 필요할 때 언제라도 그 존재를 소환해 용기를 얻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좀 더 여유롭고 자신 있게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평생 운이 좋아지는 법》이 바로 그런 책이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에너지 넘치는 독특한 그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 치유의 힘을 전달해온 에레 마리아는 더 많은 사람들과 행운을 나누기 위해 그간 작업한 그림들을 선별해 이 책을 펴냈다.
 
천사와 요정, 용, 봉황, 페가수스 등 저자가 그림의 소재로 삼는 대상은 예로부터 신성시 여겨졌으며 영험한 능력을 지녔다고 잘 알려진 존재들이다. 에레 마리아는 그 영험함과 강력한 에너지를 그림에 고스란히 담아내, 낯선 도전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과 불편한 인간관계로 힘겨워하는 사람들, 성공과 부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과 행운을 불어넣어 준다. 따스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에서 기대 이상의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차례 > >

프롤로그

1장 언제나 당신 편에서 당신을 지켜주는 존재들
꿈의 성취와 목표 달성을 돕는 천사
조화로운 인생을 선사하는 요정
운세를 드높이는 용
평화를 수호하는 봉황
상승의 에너지를 내뿜는 페가수스
행복한 마법을 일으키는 유니콘
위로와 기쁨의 전령사 돌고래
동심과 활기를 되찾아주는 인어
창의성을 자극하는 여신

2장 새로운 시작, 낮선 도전에 맞설 용기
황금의 문을 여는 용과 봉황
새벽을 달리는 말
대천사 가브리엘
대천사 조피엘
라벤더 요정
화창한 여름날 천사, 인어, 돌고래와 함께

3장 성공과 부를 통한 풍요로운 인생
대천사 아리엘
금빛 하트
포도 요정
황금 봉황
영원한 사랑과 풍요의 여신 아분단티아

4장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는 긍정의 힘
대천사 미카엘
대천사 아즈라엘
불꽃 요정
무지개 용
용과 천사
별, 달, 태양을 지키는 북두칠성 신
빛을 믿으며
붉은 용

5장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완벽한 휴식
대천사 하니엘
무지갯빛 날개의 복음
대천사 산달폰
별을 닮은 꽃의 요정
레인보우 핑크 천사와 돌고래
인어의 꿈
연꽃이 필 때

6장 면접이나 중요한 결정을 앞둔 절호의 순간
대천사 우리엘
대천사 자드키엘
올라는 용, 내려오는 용과 천사들
무지개 봉황
여신 이시스의 황금 은총

7장 조화롭고 사랑 충만한 관계
대천사 라규엘
대천사 차뮤엘
무지갯빛 은총
마법에 걸린 사랑
쌍둥이 돌고래의 찬란한 별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관음과 천자들

8장 소원을 말해봐!
대천사 라지엘
블루 로터스 요정
우주의 축복
황금빛 유니콘
무지개 세상

9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대천사 라파엘
빛나는 지구
바람의 요정
물의 요정
사랑과 감사의 석양 인어
마리아의 빛과 천사들
대지의 요정

에필로그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에레 마리아

우리 주변의 성스러운 존재로부터 에너지와 메시지를 받아 행복한 파동을 전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0년 본명인 라라 마리코(LaLa Mariko)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2월 11일부터는 자신의 에너지 변화를 받아들여 에레 마리아로 개명하여 활동하고 있다. 에레 마리아는 고대 지구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빛이라는 의미가 있다. 
일본 각지에서 전시회와 워크숍, 세션 등을 열고 있으며, 2011년 10월에는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저서로 《천사가 날아드는 방 만들기》, 《좋은 일이 일어나는 행복한 그림》, 《보기만 해도 운이 좋아지는 천사의 그림》등이 있다.

옮긴이_ 정연우

저작권에이전시 대표이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On & OFF》, 《차이나 임팩트》, 《프레젠테이션 잘 하는 법》, 《웹3.0》, 《20대, 인맥을 넓혀라》,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 《마크로비오틱 건강법》, 《마법의 S레칭》,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편& 마리 앙투아네트 편》등 다수가 있다.



< < 출판사 리뷰 > >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
진정 원하는 내가 되고 싶을 때,
보기만 해도 인생이 달라진다!


★★★★★ 판타지 매직! (mio)
신기하게도 책을 구입한 지 며칠 지나지 좋아하는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림의 효과에 놀라기도 했지만, 효과를 떠나서 그림이 정말 좋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 그림의 색들이 너무 예쁩니다 (미카린)
그림이 사랑스럽고 색감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용을 좋아하는데, 귀여운 용 그림들도 많아 만족스러워요. 저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따로 장식해두었어요. 

★★★★★ 좋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Amazon 독자)
사랑스럽고 멋진 그림들에서 위로를 받았고 마음이 온화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늘 가방 속에 갖고 다니며 힘을 내야 할 때 그림들을 봅니다.

당신의 인생에 행운을 끌어당기는 그림의 비밀!!
오늘 나에게 필요한 메시지와 에너지는 무엇일까?


종종 우리 주변에서는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고, 뜻밖의 큰 행운을 거머쥐는 경우나 간절히 원하던 것을 우연히 손에 넣는 사람들도 있다. ‘우연’으로 치부하고 단순히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그런 기분 좋은 행운을 의식적․의도적으로 우리 인생에 끌어들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주위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곁에서 우리를 보살피고 좋은 쪽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사랑의 손길이 있다고 한다. 이른바 ‘수호신’이다. 그 존재를 또렷이 인지하고 그림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그들 나름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책이 바로 《평생 운이 좋아지는 법》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의식적으로 적재적소에 행운을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그림을 보는 방법은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저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 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 그림이 주는 메시지와 힘을 얻어도 좋다. 물론 책의 목차에 따라 각자 원하는 목적에 맞는 그림을 보아도 된다. 페이지를 넘기다 유독 눈에 띄거나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 그림일 수도 있다. 아예 가방 속에 책을 늘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 날 때마다 펼쳐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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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만다라 테라피

< < 책소개 > >
  
동그라미가 들려주는 내 이야기를 통해 통찰을 경험하세요!
보다 진실한 자신을 찾아가는 자기 성찰의 시간!


만다라는 마술적인 원을 의미하는 산스크리스트어로, 기본적으로는 원을 뜻하나 대체로 중심이 있는 정방형의 이미지를 말한다. 불교의 명상기법 중 하나로 활용되어왔으며, 스위스 정신과 의사인 구스타프 융은 만다라의 치유적인 기능을 자신의 환자들에게 적용하기도 했다. 즉 만다라는 한마디로 자기 발견, 자기 성찰의 도구이자 자기 치유의 기능을 지닌다.
 
이 책은 만다라 작업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며 이유 모를 불안과 상처를 찾고 치유하도록 안내해준다. 이 책의 지침을 따라 정성껏 만다라를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미숙한 자아와 과거의 상처를 깨닫게 되고, 그것이 지금 이 순간에 어떻게 발현되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자기 인식과 자기 돌봄에 소홀해지기 쉽다. 일주일에 하나씩 12개월간 만다라 테라피를 실행하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녕을 기원하며 필요하다면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 차례 > >

머리글
12개월 만다라 테라피 활용법
‘만다라’란 무엇인가?
처음 동그라미

1월의 만다라_ 빈터
원 채우기 만다라
부착 만다라
달 창조 만다라
보호 주머니 만다라
1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2월의 만다라_ 생명의 정원
풍성한 별 만다라
물감 만다라
가능성 만다라
돌봄 만다라
2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3월의 만다라_ 모험
고리선 만다라
핵심기억 마다라
촉감 만다라
미궁 만다라
3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4월의 만다라_ 출발
이상적인 모자상 만다라
내면의 아이 만다라
꽃송이 만다라
받아들임 만다라
4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5월의 만다라_ 표적
뿌리 만다라
가족조각 만다라
울타리 만다라
소신 만다라
5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6월의 만다라_ 도전
부모원형 만다라
나의 청소년 만다라
갈등 만다라
관계 만다라
6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7월의 만다라_ 관용
안내 만다라
부부 만다라
자기 가치 만다라
자기상 만다라
7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8월의 만다라_ 경험하는 나
나의 별 만다라
문제해결 만다라
손 만다라
치유의 꽃 만다라
8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9월의 만다라_ 거둬들임
여섯 개 꽃잎 만다라
추수 만다라
공존 만다라
균형 만다라
9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10월의 만다라_ 마지막 문
인정하기 만다라
두려움 잡기 만다라
신체와의 이별 만다라
통제 만다라
10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11월의 만다라_ 붕괴
색상 만다라
기억 만다라
그림자 만다라
스크래치 만다라
11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12월의 만다라_ 재통합
간구 만다라
그릇 만다라
무상 만다라
빛 만다라
12월의 만다라 살펴보기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원종아

영남대 대학원에서 “성인 여성의 아동기 학대경험 변별도구로서의 ‘모자날씨 그림(DWMC)’ 검사 개발”로 미술치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술치료 수련감독으로서 미술치료 입문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길잡이이며, 미술치료연구소 ‘길’을 통해 마음 쓰린 사연과 위축되고 불편한 마음 이야기를 보살피고 돌보는 일을 하는 임상가이다. 현재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여전히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더 많은 삶의 이야기를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나 혼자 미술치료: 내면의 아이 돌보기》가 있다.



< < 출판사 리뷰 > > 
          
괜히 들뜨거나 이유 모를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만다라 작업을 시작할 때다!

   
누구나 가끔 괜히 뒤숭숭하거나 심란해지는 때가 있다. 또 이유 모를 불안감에 휩싸일 때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뭐든 다 할 수 있을 듯 느껴지는 때도 있다. 이럴 때 만다라 작업을 시작해보자. 나조차 몰랐던 전혀 새로운 자신의 일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다라는 불교의 명상기법 중 하나이자 서구에서는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자기 치유를 도모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기본적으로는 다양한 재료로 원을 꾸미는 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그 안에 드러나는 색깔과 모양, 작업 중 떠오르는 생각들을 통해 자신의 욕구와 바람, 상처와 미숙한 부분을 읽어내고 인정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보다 진정한 자신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으며 미처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12개월을 주기로 원을 그리며 순환하는 자연의 순리 속에서 
우리 인생의 생성과 소멸을 통찰해본다!


자연은 12개월을 주기로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며 이 모든 과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지나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찾아오고, 수확거리가 풍성한 가을 다음에는 다가올 새로운 주기를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겨울이 온다. 우리 인생도 크게 다르지 않아, 일정한 주기로 생성과 소멸이 거듭되며 날로 단단해지고 두터워진다. 그런 변화의 순간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만다라가 추구하는 평온한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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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완벽한 슈트핏

< < 책소개 > >
  
건강과 보디라인을 동시에 잡는 맵시 나는 남자의 ‘핏 다이어트’!
‘슈트핏’을 기준으로 삼아야 단순하고 명쾌한 관리가 가능하다! 
 

마흔 언저리 남자들의 몸에 대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계속 늘어가는 뱃살이다. 불룩해진 복부를 커버하고자 나름 애를 써보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아재’ 느낌만 폴폴 풍긴다. 체력도 급격히 떨어져 몇 분만 운동해도 금방 지치고, 식단을 조절하려 해도 생활 여건상 결코 쉽지 않다. 그렇게 몸 관리를 하나둘 포기하다 보면, 멋이나 스타일은커녕 건강 챙기기에도 급급한 상태가 된다.
  
《남자의 완벽한 슈트핏》은 마흔 즈음의 남자들에게 ‘멋’과 ‘건강’을 동시에 찾아주기 위한 책이다. 마흔 남자들의 운동법과 식단은 달라야 한다. 빵빵한 근육질의 몸매보다는 옷맵시를 살릴 수 있는 보디라인을 지향해야 하고, 고강도의 절제된 식단보다는 일상에서 실천하기 쉽고 균형 잡힌 식단이 더 바람직하다. 그 기준점이 바로 ‘완벽한 슈트핏’이다. 슈트가 멋스럽게 딱 맞아떨어지는 몸, 즉 적당한 근육과 다부진 어깨, 균형 잡힌 보디라인과 건강미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몸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과하지 않은 운동과 지속가능한 식단을 통해 마흔 이후의 몸을 관리하는 쉽고 현명한 방법을 담고 있다. 하루 15분의 운동과 간단한 ‘핸드 다이어트’로 건강은 물론 스타일까지 한방에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 < 차례 > >

프롤로그_ 멋지게 나이 들 당신에게

Part 1 마흔, 슈트핏을 살려라
마흔 남자, 체력을 키워야 할 때
마흔부터 달라지는 내 몸의 변화
슈트는 남자를 완성시킨다
슈트핏을 살리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마흔에 시작하는 운동법과 식사법
몸에 라인을 살려 핏을 완성하라

Part 2 슈트핏을 살리기 위해 마흔에 시작하는 운동법
나이가 같아도 스타일이 다른 이유
멋진 남자는 무엇을 입어도 맵시가 난다
슈트핏이 사는 멋진 남자의 운동법
내 몸에 안정감을 입혀라
내 몸에 섹시함을 입혀라

Part 3 하루 15분, 완벽한 슈트핏을 만드는 운동법
거북목을 개선시키는 운동
말린 어깨‧굽은 등을 개선시키는 운동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
하체가 슬림해지는 운동
균형 잡힌 어깨를 만드는 운동
코어가 탄탄해지는 운동

Part 4 마흔에 식단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식단이 완벽한 슈트핏의 시작이다
내 몸의 체형 변화를 가져온 식단들
단‧야‧탄‧지의 비율만 지켜라
부담 없이 시작하는 멋진 남자의 핸드 다이어트 식단
내 손이 저울! 핸드 다이어트

에필로그_ 길을 가는 자 흥하리라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조민해

수많은 사람들을 트레이닝시키면서 의문으로 남는 것 중 하나가 ‘마흔에 가장 필요한 운동과 식단이 무엇일까?’입니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스물, 서른과 같지 않습니다. 많은 신체적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마흔에는 무작정 근육을 키우기보다 안정적인 몸매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나아가 불필요한 근육질 몸매가 아닌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옷태를 살려주는 몸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바른 태에 슬림핏을 추구하는 슈트핏 전문가입니다.

한국체육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헬스 캐스터/ 퍼스널 트레이너
바른필라테스&PTems 대표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국민체육진흥공단)
노인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국민체육진흥공단)
유소년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국민체육진흥공단)
체형관리사(D.P/대한다이어트협회)
국제필라테스 LEVEL.4 지도자(기구필라테스/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 2급(소도구/한국생활스포츠교육협회)



< < 출판사 리뷰 > > 
             
마흔에 꼭 맞는 운동법과 식단은 따로 있다! 

마흔쯤 되면 대개 세월의 흔적이 몸에도 묻어나온다. 우선 자세가 그렇다. 목은 앞으로 휘어지고 어깨는 안쪽으로 말리며 등은 굽어서 전체적으로 구부정한 자세가 된다. 체력도 문제다. 급격한 체력 저하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만성적으로 피로감이 느껴진다. 게다가 기초대사량도 떨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찌고 근육은 잘 발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총체적 문제가 몸 전체에 드러나기 시작하는 나이 대가 바로 마흔 즈음이다. 그럼에도 마음만은 여전히 이팔청춘인 경우가 많아 자칫 과도한 운동으로 약해진 근육에 손상을 주거나 무리한 식단조절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마흔에 적합하면서도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운동법과 식단은 따로 있다!

왜 슈트핏인가?

슈트는 무엇보다 자세가 곧고 바르게 서 있을 때 가장 멋스럽게 핏이 살아난다. 넓고 다부진 어깨라인과 슬림한 듯하면서도 튼실한 하체도 슈트핏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마흔에 무너지기 쉬운 부분들이 바로 슈트핏을 좌우하는 셈이다. 따라서 슈트핏을 기준으로 삼으면 자연히 마흔에 꼭 필요한 몸 관리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완벽한 슈트핏을 위해서는 우선 자세를 바로잡아야 하고 몸의 적재적소에 볼륨감을 입혀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정확히 여기에 초점을 맞춘 운동법을 제안한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운동과 하체가 슬림해지는 운동, 균형 잡힌 어깨를 만드는 운동, 그리고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을 감안해 하루 15분 투자로 최대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그러나 운동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적절한 식단도 병행되어야 한다. 단, 고강도의 무리한 식단은 오히려 건강만 해치고 ‘요요현상’의 악순환에 빠져들게 할 뿐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식사법을 제안한다. 바로 ‘핸드 다이어트’다. 손을 저울 삼아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 지방(단·야·탄·지)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식이다. 이런 간단한 식사법으로도 얼마든 건강을 지키고 몸의 라인을 살릴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과 식사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쉽고 스마트하게 ‘완벽한 슈트핏’을 완성할 수 있다. 마흔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점은 바로 이런 몸이다!

구매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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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

< < 책소개 > >
  
  
한국화가 신선미의 첫 컬러링북
우리 그림의 진정한 가치와 따스한 매력을
태교 ․ 육아일기로 만나다 


한 폭의 그림 위에 펼쳐진 엄마의 속마음
소파 위에서 세상모르고 곤히 잠든 평온한 여인의 얼굴. 그 모습에서 내 아이를 만나기 전, 열 달의 기다림을 되새겨 볼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새 생명과 조우할 날만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 들어있다. 생애 하루뿐인 그 날을 고대하며 아이를 기르고 꿈꾼 모성을 담아 펴냈기에 더욱 특별하다. 먼 나라의 동화를 나지막이 읽어주고, 이국적인 노랫말로 마음을 불러주었다면 이제 아이를 그리며 한 칸씩, 한 장씩 채워나가 보자. 열 달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지 않다. 새 생명을 품고 태어날 아이와 함께 꾸려갈  ‘한 폭의 그림’ 같은 날을 미리 새겨두기에 충분하다. 

어릴 적 순수함을 찾아가는 어른들의 동화 
매번 없어지는 머리끈, 자꾸 사야 하는 실핀, 짝 잃고 홀로 남은 양말… 사고 또 사도 없어지는 이 물건들은 당신도 모르게 주위를 맴도는 작은 요정들의 장난이다.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 그들은 개미요정이다.
아이와 고양이의 눈에만 보이며 곳곳에 숨어 있는 개미요정은 그림 곳곳에서 등장해 여백의 미와 상반되는 풍부함을 준다. 또한 고가구와 놋대야, 스마트폰과 거실 스탠드 등의 소재가 뒤섞여 부조화를 이루지만 낯설지 않은 편안함과 익숙함이 드는 것은 어느 작품에서나 드러나는 사람과 동물에 대한 따스한 시선 때문일 것이다. 독자들은 한 아이의 엄마인 작가와 그림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한 작가의 아들이 지내는 육아일기의 한 장면을 지켜보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동시에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아한 맵시, 조신한 차림새, 타임슬립한 듯한 이들의 정체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출산과 육아를 병행한 ‘워킹맘’인 작가는 곱고 단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멋을 내되 특유의 기품을 잃지 않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에 충실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미 미술계에서 숱한 호평을 받았으며, 대중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따스한 눈매와 고운 맵시를 지녔으면서도 유머러스함까지 겸비했다. 이 파격적인(?) 매력의 여인을 한 번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으리라.

손수 그리며 감상하는 한국화의 멋
독자들은 이제 화가 신선미의 유명 작품들을 컬러링북으로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엄마, 둘만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 아빠놀이 >나 ,  고양이와 개미요정이라는 아슬아슬한 장난이 웃음을 자아내는 < 아찔한 외출 >이나 < 그들만의 사정 > 등의 작품을 감상하고 손수 색칠하면서 한국화의 새로운 아름다움에 매료될 것이다.



< < 차례 > >

저자의 말

당신이 잠든 사이 갤러리
태교 1
태교 2
당신이 잠든 사이 1
당신이 잠든 사이 2
당신이 잠든 사이 3
행복한 방
닮은 꼴

복수혈전
아찔한 외출
당신이 잠든 사이 4
당신이 잠든 사이 5
그들만의 사정 1
그들만의 사정 2
대~한민국!
오르골
oops
talk 1
talk 2
당신이 잠든 사이 6
아빠놀이
건망증
그들만의 사정 3
다시 만나다 1
다시 만나다 2
다시 만나다 3
다시 만나다 4
아찔한 외출
도움의 손길
문양 이야기
후(後)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신선미

울산예술고등학교, 울산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저자는 전통적인 기법을 구사하면서 현대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작품 속에서 동양화의 통속성을 극복하고 시대의 확장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단순히 현실을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을 더하여 소재의 폭을 넓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는 과거와 현대의 결합으로 이뤄낸 시대적 확장을 보여줌에 있어 개미요정이라는 가상의 인물 집단을 투입시켜 시공간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그녀가 가진 확장적 본능은 이렇듯 작품 전체에서 엿볼 수 있으며, 작가가 실제 삶에서 체험하고 있는 육아는 그녀의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이기도 하다.

2006년 《그림 속 이야기》(갤러리 담, 서울), 2007년 《개미요정 이야기》(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 《개미요정 두 번째 이야기》(우림갤러리, 서울), (창 갤러리, 울산), 2008년 《개미요정 세 번째 이야기》(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 2010년 《개미요정의 유희》, 2013년 《개미요정 다시 만나다》(갤러리 선컨템포러리, 서울), 등의 전시 외에도 수많은 그룹전을 가져오고 있다.

절판 (교보문고)


베르사이유의장미_상세_마리.jpg
베르사이유의 장미 : 마리 앙투아네트 편

< < 책소개 > >
  
  
2,0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불후의 명작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컬러링북으로 돌아왔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최고의 명작 만화로 손꼽히며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이 만화는 1972년~1973년에 걸쳐 일본의 만화 잡지에 연재되었고 1979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베르바라’(베르사이유의 장미 줄임말)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열광팬을 탄생시킨 최고의 만화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에 해적판이 발행되어 소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며, 1990년대 후반에 TV에 방영되었고 2011년도에 EBS에서 다시 방영되기도 했다. 이 만화를 보았던 초, 중, 고생들은 이제 20~40대가 되었고, 추억을 간직하며 그동안 비디오를 구입해 마르고 닳도록 보았던 팬들도 많다. 지금까지도 주인공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를 잊지 못하는 감성 팬들에게 《베르사이유의 장미》컬러링북의 출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때 그 시절, 아름다운 프랑스 왕비
추억의 ‘마리 앙투아네트’를 다시 만나다


이 책은 《베르사이유의 장미_완전판》에서 엄선한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름다운 컬러 그림들과 미싱선이 들어간 밑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칠하기도 쉽고, 액자로 장식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저자 이케다 리요코가 가르쳐주는 특별 지도, 원 포인트 레슨이 수록되어 있어 저자의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책갈피, 명함, 레터 세트 등을 함께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잊고 있었던 내 사랑 오스칼에 대한 추억과 함께 그 때 그 시절 행복했던 순간, 즐거웠던 기억, 좋은 친구들을 떠올리며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캐릭터들과 만화 속 그 장면을 예쁘게 색칠해 보길 바란다. 색칠하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올 컬러 그림들은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더할 것이며, 더욱 행복하고 감성 충만한 시간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 < 차례 > >

Part 1 이케다 리요코의 원 포인트 레슨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색칠해 보세요! 
1 눈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2 손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3 머리카락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좋아하는 그림 도구를 선택하세요!

Part 2 나만의 베르사이유의 장미 갤러리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이케다 리요코

1947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1972년, 주간마가렛에 연재되었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소녀 만화사를 바꾸는 대히트를 치며 붐을 일으켰다. 
그 후 다카라즈카극단에서 상연되고, 텔레비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으며, 영화화되어 폭넓은 층에게 사랑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시리즈 누계 2,000만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서 불후의 명작으로 자리매김 했다.
 
대표작은 《베르사이유의 장미》외에, 《올훼스의 창》, 《영광의 나폴레옹 에로이카》, 《여왕 에카테리나》, 4컷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Kids》 등이 있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넓히는 공적을 세웠다 하여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Legion d'Honneur :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올훼스의 창》 《쇼토쿠 타이시聖徳太子》 《영광의 나폴레옹 에로이카》, 《베르사이유의 장미 Kids》 등이 있다.
      
옮긴이_ 정연우

저작권에이전시인 비앤비에이전시 대표이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On & OFF》 《차이나 임팩트》 《프레젠테이션 잘 하는 법》 《웹3.0》 《20대, 인맥을 넓혀라》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 《마크로비오틱 건강법》《마법의 S레칭》등 다수가 있다.

절판 (교보문고)


베르사이유의장미_상세_오스칼.jpg
베르사이유의 장미 : 오스칼 편

< < 책소개 > >
  
  
2,0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불후의 명작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컬러링북으로 돌아왔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최고의 명작 만화로 손꼽히며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이 만화는 1972년~1973년에 걸쳐 일본의 만화 잡지에 연재되었고 1979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베르바라’(베르사이유의 장미 줄임말)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열광팬을 탄생시킨 최고의 만화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에 해적판이 발행되어 소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며, 1990년대 후반에 TV에 방영되었고 2011년도에 EBS에서 다시 방영되기도 했다. 이 만화를 보았던 초, 중, 고생들은 이제 20~40대가 되었고, 추억을 간직하며 그동안 비디오를 구입해 마르고 닳도록 보았던 팬들도 많다. 지금까지도 주인공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를 잊지 못하는 감성 팬들에게 《베르사이유의 장미》컬러링북의 출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때 그 시절, 내 사랑 오스칼
추억의 ‘오스칼’을 다시 만나다


이 책은 《베르사이유의 장미_완전판》에서 엄선한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름다운 컬러 그림들과 미싱선이 들어간 밑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칠하기도 쉽고, 액자로 장식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저자 이케다 리요코가 가르쳐주는 특별 지도, 원 포인트 레슨이 수록되어 있어 저자의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책갈피, 명함, 레터 세트 등을 함께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잊고 있었던 내 사랑 오스칼에 대한 추억과 함께 그 때 그 시절 행복했던 순간, 즐거웠던 기억, 좋은 친구들을 떠올리며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캐릭터들과 만화 속 그 장면을 예쁘게 색칠해 보길 바란다. 색칠하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올 컬러 그림들은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더할 것이며, 더욱 행복하고 감성 충만한 시간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 < 차례 > >

Part 1 이케다 리요코의 원 포인트 레슨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색칠해 보세요! 
1 눈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2 손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3 머리카락은 이렇게 색칠하세요
좋아하는 그림 도구를 선택하세요!

Part 2 나만의 베르사이유의 장미 갤러리



< < 저자 소개 > >

지은이_ 이케다 리요코

1947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1972년, 주간마가렛에 연재되었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소녀 만화사를 바꾸는 대히트를 치며 붐을 일으켰다. 
그 후 다카라즈카극단에서 상연되고, 텔레비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으며, 영화화되어 폭넓은 층에게 사랑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시리즈 누계 2,000만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서 불후의 명작으로 자리매김 했다.
 
대표작은 《베르사이유의 장미》외에, 《올훼스의 창》, 《영광의 나폴레옹 에로이카》, 《여왕 에카테리나》, 4컷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Kids》 등이 있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넓히는 공적을 세웠다 하여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Legion d'Honneur :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올훼스의 창》 《쇼토쿠 타이시聖徳太子》 《영광의 나폴레옹 에로이카》, 《베르사이유의 장미 Kids》 등이 있다.
      
옮긴이_ 정연우

저작권에이전시인 비앤비에이전시 대표이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On & OFF》 《차이나 임팩트》 《프레젠테이션 잘 하는 법》 《웹3.0》 《20대, 인맥을 넓혀라》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 《마크로비오틱 건강법》《마법의 S레칭》등 다수가 있다.

절판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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